한국주택협회 집계...서울 11만8999가구, 지방 6만5135가구
이미지 확대보기30일 한국주택협회에 따르면, 30개 대형건설사들의 새해 분양물량은 올해보다 36%이상 증가한 18만4134가구로 파악됐다. 이는 2010년대비 최대 물량이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분양물량이 올해(7만4868가구)보다 58.9% 증가한 11만8999가구에 이른 반면, 지방은 6만5135가구로 올해(6만187가구)보다 8.2% 증가하는 것에 그칠 전망이다.
사업 유형별로는 △단순시공이 80단지 9만1355가구로 가장 많고, △재개발·재건축 61단지 6만1373가구, △자체분양 26단지 2만3866가구, △임대 등은 11단지 7540가구 등이다.
다만 유로존 장기침체, 미국 기준금리 인상 등 불확실성이 부각되고 있어 분양계획이 실제 공급으로 이어지려면 실질 가계소득 증대가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협회 측은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