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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500여 항만연관산업체에 안전장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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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500여 항만연관산업체에 안전장구 지원

코로나 사태로 경영 피해 입는 연관업계의 안전투자 위한 선제적 조치
지난 1월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대합실에서 코로나19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소독작업을 벌이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월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대합실에서 코로나19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소독작업을 벌이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연관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안전장구 1850세트를 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에 전달했다.

28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코로나 사태로 연관업계가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으면서 안전 투자에 소홀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안전을 위한 선제적으로 조치로 이뤄졌다.

지원 대상은 검수검정협회부산지부, 한국급유선선주협회, 한국선용품산업협회 등 관련 7개 단체 산하 500여 기업으로 구명조끼, 안전화, 헤드랜턴 1850세트가 전달됐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19일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대비해 해운항만분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약 187억 원을 지원한데 이어 연관업계가 경영개선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계속 협의할 계획이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