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동남파라곤' 562가구 23일 1순위 청약, '오송역 파라곤센트럴시티'1차 2415가구 분양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 호재로 가격 상승세, 신흥주거지 기대감에 '청약 결과' 관심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 호재로 가격 상승세, 신흥주거지 기대감에 '청약 결과' 관심
이미지 확대보기19일 동양건설산업과 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청주 흥덕구 가경동에 ‘청주 동남파라곤’ 단지가 지난 12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562가구 분양에 들어간데 이어 오송역 인근 오송바이오폴리스 지구에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1차 2415가구도 조만간 분양을 앞두고 있다.
청주지역 파라곤 아파트 2개 단지 분양이 주목받는 이유는 지난 5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 이후 지역 아파트의 가격이 오르고 있는 시점과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11일 KB부동산 리브온이 발간한 ‘주간 주택시장 동향 자료’에서 충북지역 아파트 가격은 0.39% 상승하며 5월 초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유치를 기점으로 4주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동양건설산업이 청주 동남지구 B5블록에 짓는 ‘청주 동남파라곤’은 지하 3층∼지상 25층 6개 동 총 562가구 규모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77㎡ 2개 타입 187가구, 84㎡ 타입 375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분양 관계자는 “청주 동남지구는 지역 최대 규모의 신흥주거지이자 택지개발지구로 각광받고 있다”면서 “특히, 청주 지역의 핵심 교통체계인 3개 순환로가 모두 근접해 있는 유일한 택지지구로 우수한 교통망과 생활권을 자랑한다”고 소개했다.
오는 2022년 9월 입주 예정인 ‘청주 동남파라곤’의 청약 일정은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동남 파라곤’에 이어 동양건설산업이 공급하는 ‘청주 오송역 파라곤 센트럴시티’ 1차는 지하 2층~지상 25층 19개동 규모이다. 전용면적 59㎡ 단일면적 4개 타입으로 1차 공급분은 2415가구이다. 예정된 2차 공급분을 합쳐 총 6000여가구의 입주가 완료되면 오송바이오폴리스 지구 내 최대 규모의 단일브랜드 타운이 된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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