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0억 투입해 28.8MW급 수소 연료전지와 수소 충전소 조성
이미지 확대보기남부발전은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주시, ㈜중화와 '수소 복합단지 조성사업 공동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소 차량 보급 확대에 선제 대비하고자 수소 충전소 인프라 확대를 통한 상생형 사업 유치 협조를 남부발전에 제안해 성사됐다.
남부발전은 약 17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주시 외동읍 문산리 지역에 28.8메가와트(MW)급 수소 연료전지와 수소 충전소를 조성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기후환경 변화와 급변하는 에너지전환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자 지난 10월 신인천빛드림본부에 80MW급 세계 최대 단일규모 연료전지를 준공하는 등 주민 수용성이 확보된 지역을 우선으로 연료전지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오늘 협약이 대한민국 관광 1번지인 경주시에 수소경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