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남 창원시에 다양한 호재가 이어지면서 부동산 시장도 잇따라 활기를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유입, 일자리창출, 집값상승, 상권활성화, 지역가치 상승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는 수요자가 몰리는 것이다.
실제로 창원시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업을 비롯해 그린에너지센터 조성, 스타필드 창원 건립 등 굵직한 사업을 진행하면서 지역 가치를 높이고 있다.
먼저 부산 부전역에서 경남 창원시 마산역을 잇는 복선전철 사업이 2023년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복선전철이 완공되면 부산과 창원을 30분 이내에, 울산까지는 1시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부산·울산·창원 등지로 출퇴근이 가능하게 되는 셈이다.
비수도권 지역 및 경상권 최초로 대규모 유통시설인 스타필드도 건립된다. ‘스타필드 창원’은 지하 7층부터 지상 6층, 연면적 24만4257㎡ 규모로 개발되며, 올해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2024년 준공과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추후 스타필드 창원은 시민들의 다양한 쇼핑 수요와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연간 3000여 명 규모의 고용 창출을 통한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창원시는 이달 특례시로 출범하면서 특례시 규모에 맞는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2년 지역산업 대전환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에서 발굴된 사업은 총 224개, 6조 8533억원 규모로 5년간 단계적으로 국비·민간 투자 포함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원 산업은 일자리를 확보하고 다양한 산업 포트폴리오를 달성해 외부적 충격에도 튼튼한 산업경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 관계자는 “경남 창원시의 미래가치가 주목 받으면서 부동산 거래가 증가하고, 집값이 우상향 하고 있는 가운데,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일대에 분양 중인 ‘창원중앙역 유탑 바이탈시티’로 눈길이 쏠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 오피스텔은 KTX를 이용할 수 있는 창원중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추후 마산~부전 복선 전철역이 개통되면 창원중앙역이 해당 구간을 통과하게 돼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25번 국도와 14번 국도가 인접해있고, 남해제1고속지선 및 남해고속도로를 이용하면 김해와 마산, 부산 및 대구 등의 지역 진출입이 용이하다. 인근 원이대로 및 중앙대로 등으로 창원 시내 권역으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창원대가 도보권에 있고, 신월중, 신월고, 토월초 등의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소나무공원, 어울림공원, 신월공원, 퇴촌천 등 공원시설까지 풍부하다.
경남도청과 경남의회, 경남지방경찰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으며 한국전력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남교육청, 창원보건소, 한국은행경남본부 등의 공공기관도 가깝다. 무엇보다 지난해 3월 사업지 바로 앞에 지하 4층~지상 9층 1008병상 규모의 한양대학교 창원한마음병원이 개원해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창원중앙역 유탑 바이탈시티는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수요자들의 자금부담을 크게 덜었으며, 10년 임대수익 보장제를 도입해 수익의 안정성을 높였다.
실수요자들은 "한양대학교 창원한마음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질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