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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화폐박물관, 봄맞이 ‘행복장터’ 주말 이틀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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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화폐박물관, 봄맞이 ‘행복장터’ 주말 이틀간 개최

벼룩시장 열어 수익금 기부...사회적 기업 장터 마련
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은 코로나 19로 4년 만에 화폐박물관 광장에서 봄맞이 행복장터를 개최한다. 자료사진=한국조폐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은 코로나 19로 4년 만에 화폐박물관 광장에서 봄맞이 행복장터를 개최한다. 자료사진=한국조폐공사
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은 코로나 19로 4년 만에 화폐박물관 광장에서 봄맞이 행복장터를 개최한다. 자료사진=한국조폐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은 코로나 19로 4년 만에 화폐박물관 광장에서 봄맞이 행복장터를 개최한다. 자료사진=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오는 8일부터 이틀간 대전 유성 화폐박물관 광장에서 봄맞이 한마당 행복장터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가 8회째인 ‘행복장터 한마당’은 코로나 19로 중단한지 4년 만에 재개한다. 벼룩시장 개최, 사회적 기업 장터 한마당, 캘리그라피 체험, 음악회, 페이스 페인팅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 직원, 지역주민,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한다.

공사 임직원들은 벼룩시장에 판매할 생필품 등 1000여점을 내놨으며 화폐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정한 일반인 100팀도 다양한 물품들을 내놓는다. 조폐공사는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의 판매수익금은 전액 아름다운가게 대전충청본부에 기부할 계획이다.

행사 두 쨰날인 9일에는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사회적기업 장터 한마당’이 열린다.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유성관광두레협의회’와 함께 다양한 지역특성을 살린 40여 업체들의 상품 판매와 체험 이벤트을 선보인다.

벼룩시장은 나눔과 순환을 의미를 함께 느끼며 자연스런 경제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조폐공사 임직원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여해서 판매 수익금을 기부해 의미 있는 사회공헌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행복장터 한마당’의 흥을 돋우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인절미 만들기를 비롯해 캘리그라피, 꽃 차, 화전체험, 반려견 간식 만들기, 전통자수체험 등 각종 체험은 물론 K POP댄스 등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화폐박물관은 다음주에 유성구청에서 추진하는 ‘유성산책 버스킹’, 음악회 ‘팬플루티스트 최기호 독주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유순 조폐공사 화폐박물관 차장은 “코로나로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활력을, 지역 사회적 기업에게는 판매의 장을 제공해 위로와 공감의 축제가 될 것”이라며 “벼룩시장 판매 수익금을 기부함으로써 축제에 참석하지 못한 불우한 이웃에게도 작은 나눔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