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인천공항공사, 미술심리상담 프로그램 ‘제3회 찾아가는 마음여행’운영

글로벌이코노믹

인천공항공사, 미술심리상담 프로그램 ‘제3회 찾아가는 마음여행’운영

지역주민 우울감, 불안감 완화 위해 미술심리상담 제공
‘찾아가는 마음여행’ 사업 포스터 .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이미지 확대보기
‘찾아가는 마음여행’ 사업 포스터 .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주민 심리상담 프로그램인 ‘제3회 찾아가는 마음여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공사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주민 대상미술심리상담을 제공한다. 코로나 19 장기화 등 누적된 사회적 우울감과 불안감을 완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미술심리상담을 진행할 교육생 20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미술심리상담 자격증 보유자, 교육 수료자 또는 미술심리상담 관련 대학원생(석사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경력 단절자나 인천 거주자, 만 50세 이상 은퇴자는 우대한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미술심리상담 수련과정을 거친 후, 인천지역 사회복지기관과 함께 정서지원이 필요한 인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미술심리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활동기간은 수련과정 종료 후 7개월로, 공사는 교육생을 대상으로 전문가 코칭, 심리치료 실무교육 등 전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수련과정 종료 후 5개월간 활동한다.

공사는 이번 사업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앞으로 사회복지시설, 전문상담기관 취업 기회도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찾아가는 마음여행’시행 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주민 90% 이상이 '불안감과 우울함이 감소해 정서적 안정을 찾았다'고 응답했다. 심리상담사 3명이 사회복지시설에 취업하기도 하였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지역주민의 코로나 19 블루 완화를 위한 ‘찾아가는 마음여행’은 높은 프로그램 만족도를 바탕으로 공사의 대표 지역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