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캘거리 에너지 전시회’에 7개사 참여 한국관 운영
한-캐 에너지 포럼 개최...“에너지 대전환 시대 교두보 마련”
한-캐 에너지 포럼 개최...“에너지 대전환 시대 교두보 마련”
이미지 확대보기코로나 19 여파로 4년 만에 GES에 구성한 한국관이다. 캐나다 정부는 탈탄소 친환경 정책을 반영하고 최근 신재생 에너지를 중심으로 세계 에너지 시장이 재편되는 상황에 맞춰 행사명을 ‘국제 석유 전시회’에서 ‘글로벌 에너지 전시회’로 변경했다.
이런 추세를 반영하듯 참가기업도 오일, 가스 등 전통 에너지 산업뿐만 아니라 수소와 태양광,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신재생 에너지 분야 기업들도 다수 참가한다.
KOTRA는 이런 변화에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수소, 신재생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에너지 기자재 기업 7개사를 구성해 한국이 보유한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캐나다 SMR 시장진출을 위해 별도 부스를 마련해 참가한다.
주캐나다 대사 등 양국 정부 인사, 캐나다 에너지 기업 및 관련 기관, 캘거리 대학교, GES 전시회 한국관 참여 기업 등 100여 명이 참가한다.
최현수 KOTRA 밴쿠버무역관장은 “GES 전시회 내 한국관 참가 및 한-캐 에너지 포럼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에너지 시장에서 한국 기업들이 비교우위에 있는 기술들을 널리 알리고,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