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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키르기스스탄 철도공사와 철도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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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키르기스스탄 철도공사와 철도 협력 MOU 체결

중앙아시아 K-철도 진출 교두보…발리키역 신호현대화 사업 협력
김한영(왼쪽에서 세 번째)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사키예프 아자마트 압두카리모비치(아래 사진 가운데) 키르기스스탄 철도공사  사장과 화상회의 방식으로 MOU체결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가철도공단이미지 확대보기
김한영(왼쪽에서 세 번째)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사키예프 아자마트 압두카리모비치(아래 사진 가운데) 키르기스스탄 철도공사 사장과 화상회의 방식으로 MOU체결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가철도공단
김한영(위쪽 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사키예프 아자마트 압두카리모비치(가운데) 키르기스스탄 철도공사  사장과 화상회의 방식으로 MOU체결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가철도공단이미지 확대보기
김한영(위쪽 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사키예프 아자마트 압두카리모비치(가운데) 키르기스스탄 철도공사 사장과 화상회의 방식으로 MOU체결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은 키르기스스탄 철도공사와 발리키역(키르기스스탄 철도 북부노선의 종착역) 신호현대화 사업 등 철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체계적인 철도 협력을 위한 실무그룹을 구성하고, 발리키역 신호현대화 사업에 대한 정보, 기술,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철도공단은 발리키역 사업의 2025년도 국토교통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선정과 수주를 목표로 하반기에 자체 사전타당성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양국 간의 철도 사업에 대한 교류․협력을 지속해 확대하기를 기대한다”며 “K-철도가 중앙아시아 국가에 활발히 진출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