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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도심재생, 주민친화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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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도심재생, 주민친화 공간 조성

상반기 제안 사업 17개 중 11개 선정…접수한 제안서 오는 11월 선정
2018년 준공한 포항시 포항철길숲 일부 구간. 사진=국가철도공단이미지 확대보기
2018년 준공한 포항시 포항철길숲 일부 구간. 사진=국가철도공단
2020년 준공한 창원시 임항선 그린웨이 조성사업 일부 구간이미지 확대보기
2020년 준공한 창원시 임항선 그린웨이 조성사업 일부 구간


국가철도공단은 전국 철도 유휴부지에 지역사회의 도심재생, 주민친화 공간 조성을 위해 ‘2023년 하반기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을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철도공단은 정부의 국유재산 정책 기조에 맞춰 행정 목적의 용도를 상실한 재산은 민간에 매각하거나 임대해 국가재정을 확충하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접수한 제안서는 현지 조사를 통한 실무평가와 전문가로 구성된 철도 유휴부지 활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1월에 선정한다.
철도공단은 2015년부터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을 시행해 포항철길숲 등 현재까지 40개 지자체에서 5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16개 지자체에서 17개 사업 제안을 받아 11개 사업을 선정했다.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전국 철도 유휴부지에 지역사회 도심재생 및 주민친화 공간을 조성해 국가균형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글로벌이코노믹 선임기자 baunamu@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