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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라인, 광주 ‘위파크 더원’ 10월 분양...민간공원 특례사업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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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라인, 광주 ‘위파크 더원’ 10월 분양...민간공원 특례사업 단지

약 100만㎡로 조성되는 일곡공원에 조성...총 1004가구 대단지
‘위파크 미륵공원’과 ‘위파크 더 센트럴’ 분양 성공...3연속 완판 도전
광주 ‘위파크 더원’ 투시도. 사진=라인건설이미지 확대보기
광주 ‘위파크 더원’ 투시도. 사진=라인건설
호반건설과 라인건설 컨소시엄이 광주광역시에서 ‘위파크 더원’ 분양에 나선다. ‘위파크 미륵공원’과 ‘위파크 더 센트럴’ 분양 성공에 이은 3번째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아파트다.

호반건설과 라인건설 컨소시엄은 이달 중에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 ‘위파크 더원’ 분양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위파크 더원은 지하3층~지상 28층 총 1004가구로 중대형인 84㎡와 138㎡만으로 구성된다. 특히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로 공원안에 들어서기 때문에 쾌적한 환경이 가장 큰 장점이다.

위파크 더원이 들어설 일곡공원은 약 100만여㎡의 초대형 공원으로 조성된다.
위파크 더원은 반경 1㎞ 이내에 13개의 학교가 밀집해 광주에서도 명문학군으로 손꼽히는 일곡지구에 들어서 교육 환경이 매우 우수하다

교통 요건으로는 광주 전역으로 통하는 광주2호선 일곡역(가칭)이 단지 약 300m 내에 예정돼 있다. 여기에 서광주IC와 양일로, 빛고을대로, 우치로 등 광주 안팎을 잇는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또한 대형마트와 관공서, 은행, 병원, 각종 상업시설이 밀집한 일곡지구의 생활편의시설도 가깝다.

라인건설의 분양 관계자는 “올해 두 건의 민간공원 특례사업 아파트를 분양했는데 일곡공원 프로젝트는 이전 사업보다 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한다”며 “특히 일곡지구에는 가장 최신 아파트가 지난 2001년 준공일 정도로 20년 이상 노후된 아파트가 많아 중대형 새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가 많다”고 말했다.

한편 양사가 올해 3월 총 917가구 중 641가구를 일반 분양한 광주 ‘위파크 마륵공원’에는 1순위에 5639명이 몰려 평균 8.8대 1, 최고 22.59대 1을 기록하며 2개월만에 완판됐다. 또한 8월에 분양한 위파크 더 센트럴도 총 625가구 중 529가구 일반모집 1순위에 총 2312명이 청약해 평균 4.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최성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va01@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