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 선정 입찰에 건설사 불참
이미지 확대보기22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열린 영진시장(아파트)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결과 전원 불참으로 시공사 선정이 연기됐다.
앞서 주민 대표 회의는 지난달 2일 오후 신길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시공자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당시에는 2개 시공사가 참여했다.
조합은 아직 시공자 선정 과정이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인 건설사 명을 밝히긴 어렵다는 입장이다.
지난 1970년 건축된 영진시장은 50년 이상 지난 장기노후 시장건축물로 과거 정비사업을 추진했으나 주민 간 갈등으로 사업이 방치됐다.
이에 LH‧국토교통부·서울특별시·영등포구는 협업을 통해 도시재생과 도시정비를 연계한 사업모델을 마련했고 지난 2019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재생뉴딜 인정사업'으로 선정됐다.
LH는 재난위험시설물 붕괴 우려 등에 대한 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조기 이주를 시행하고 오는 2024년 준공할 예정이다.
영진시장(아파트)은 부지면적 2754㎡에 지상 25층 규모로 공동주택 104가구 및 공공임대상가와 생활SOC시설이 포함된 판매‧업무시설로 바뀌게 된다.
김보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mtollee12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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