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21일 2024년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재공인을 획득하며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23일 밝혔다.
'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는 관세청이 세계관세기구(WCO)의 수출입 공급망 안전관리 기준에 따라 △법규준수 △내부통제시스템 △재무건전성 △안전관리 분야에서 수출입 물품 관리능력을 종합 심사해 인증하는 국제 공인 제도다.
한수원은 지난 2019년 공공기관 최초로 AEO 인증을 획득했으며, 공인 유효기간 5년이 지난 2024년 갱신심사를 통해 이번에 재공인을 받았다. 한수원은 그간 수출입 관련 안전관리와 철저한 법규준수, 적극적인 내부통제활동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국가 주요 에너지 공공기관으로서 책임과 신뢰를 다시금 공고히 했다”며 “해외사업 확대에 따른 수출 경쟁력을 한층 높여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