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과 안정적인 전력공급 사이의 균형을 지키며 공공의 이익에 기여하는 종합에너지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영조 사장은 10일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고 "급변하는 대외환경에 대응하고 국가 에너지전환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친환경 발전 체계로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중부발전은 제주 한림해상풍력(100㎿)을 운영 중인데,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풍력사업부'를 '해상풍력사업실'로 격상한 바 있다. 현재 보령녹도해상풍력(320㎿), 보령해상풍력(1000㎿), 인천2해상풍력(800㎿)을 주도적 추진하고 있다.
이 사장은 "한국형 1호 표준가스복합 실증사업인 보령신복합 건설과 더불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집단에너지사업, 함안복합발전소 건설 등 전력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며 "신규 LNG(액화천연가스) 직도입 장기계약 추진으로 저렴한 에너지원 확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2015년부터 중부발전은 발전공기업 최초로 LNG 직도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연료비 절감으로 전기 판매 수익 증대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싱가포르에 LNG 담당 인력을 파견해 실시간 시장 정보 확보·분석을 통한 직도입 경제성도 제고하고 있다.
아울러 미국에서 진행 중인 태양광발전 사업인 콘초밸리(순이익 100억원), 엘라라(순이익 80억원)와 인도네시아 수력발전 사업인 땅가무스(순이익 67억원), 왐푸(순이익 28억원) 등 지난해 말 기준 해외사업 누적 순이익 2647억원을 달성했다.
연내 착공 예정인 인도네시아 시보르빠 수력, 미국 루시 태양광 사업을 비롯해 아랍에미리트(UAE), 오만 등 신규 태양광 사업모델 개발로 해외 신재생 시장 개척에도 나선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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