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11월 30일까지 부산관광공사,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함께 '외국인유학생 대상 친구·친지 방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해·대구공항으로 입국하는 외국인유학생의 친구·친지에게 지역관광 할인권을 제공해 지방공항 인바운드 수요 창출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부산·대구 소재 대학(원), 어학당에 재학중인 외국인유학생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아 학생증(유학생), 항공권(친구·친지) 등 증빙서류를 확인해 총 500명을 선정한다.
허주희 한국공항공사 글로컬사업본부장은 "이번 프로모션으로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지방공항을 찾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방공항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