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토안전관리원이 경남 진주시 상봉동 일대에서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리원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총 771장의 연탄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연탄 나눔은 차량으로 배달이 어려운 가구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직접 연탄을 운반하여 주거 취약계층에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김일환 원장은 “관리원의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겨울을 보내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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