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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지적재조사 민간협력으로 상생 생태계 조성...26일까지 민간대행자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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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지적재조사 민간협력으로 상생 생태계 조성...26일까지 민간대행자 접수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는 국토 디지털 전환과 지역 균형 발전을 핵심으로 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달 26일까지 민간대행자를 모집한다. 사진=LX공사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는 국토 디지털 전환과 지역 균형 발전을 핵심으로 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달 26일까지 민간대행자를 모집한다. 사진=LX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는 국토 디지털 전환과 지역 균형 발전을 핵심으로 하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달 26일까지 민간대행자를 모집한다

13일 LX공사에 따르면 올해 지적재조사사업에는 국고보조금 405억 원이 투입되며, 전국 222개 시∙군∙구, 635개 사업지구, 약 17만9000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민간대행자 선정은 공정성과 전문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진행되며,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 운영규정'에 따라 지적측량 수행 능력과 사업수행 경험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행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적재조사 민간대행자 선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X공사 홈페이지, 지적재조사행정시스템(바른땅),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1월 26일까지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2월 5일 오전 10시 이후 지적재조사행정시스템(바른땅)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2025년 민간대행자 선정에서는 132개 업체가 신청하여 96개 업체가 선정되었으며, 전국 평균 5: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주화 부사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직결되는 중요한 국가사업인 만큼, 전문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민간대행자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