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6층~지상 20층, 16개동, 1242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 조성
이미지 확대보기금호 제2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서울 성동구 금호동3가 1번지 일대를 재개발해 지하 6층~지상 20층, 아파트 16개동, 총 1242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약 6242억원이다.
롯데건설은 명품 랜드마크 단지를 선사하기 위해 단지가치를 극대화한 혁신 설계안을 추가로 제안했다. 단지 내 최대 45m에 달하는 단차를 활용해 지상에는 초대형 중앙광장을 배치해 다양한 녹지 및 수경공간을 품은 정원을 조성하고, 지하에는 통합 주차공간과 커뮤니티 시설을 마련할 예정이다.
해당 일대는 반경 2km 내 응봉산, 달맞이근린공원, 매봉산공원, 서울숲부터 중랑천과 한강까지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다. 금남시장과도 인접해 있으며, 반경 3km 내에는 왕십리, 동대문 등 핵심 상권을 비롯해 한양대학교병원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등 우수한 생활 인프라도 있다. 또한, 지하철 3호선 금호역과 5호선 신금호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약수역(3·6호선)과 왕십리역(2·5호선·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도 가까워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이번 수주로 롯데건설은 1조1082억원의 누적 수주액을 기록하며 ‘1조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앞서 지난달 17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약 4840억원)을 수주한 바 있다.
한편, 롯데건설은 최근 성수4지구에도 ‘성수 르엘’을 제안하며 입찰 참여를 공식화했다. 롯데건설은 초고층 하이엔드 주거 상징인 미국 맨해튼을 뛰어넘는다는 비전을 담아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 전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