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마사회가 온라인 불법경마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19일 마사회에 따르면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지난 2021년 처음 출범해 올해로 운영 6년차를 맞이하며 마사회의 핵심 불법경마 단속 채널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해인 2025년에는 불법 경마 사이트 신고 1783건, 불법경마 홍보물 신고⸳삭제 3만5804건을 기록하는 등 불법경마 단속에 크게 기여했다.
모니터링단은 건전한 경마문화 조성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3월 3일까지이며, 모집 포스터 우측 하단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단원은 3월 중 소정의 교육을 거친 뒤 12월까지 △불법경마 사이트·홍보물 모니터링 및 신고 △건전경마 홍보활동 △제도 개선 아이디어 건의 등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마사회 송대영 경마본부장은 “급증하는 온라인 불법경마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국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