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남부발전이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전형의 면접 탈락자를 대상으로 ‘KOSPO 보듬채용’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운영한다. 면접에서 탈락한 청년 구직자들을 위해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서는 것이다.
19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KOSPO 보듬채용’은 채용 탈락자에게 응시 결과와 함께 강·약점 분석 보고서를 제공하는 ‘탈락자 보듬’ 지원 프로그램으로, 2018년부터 시행해 온 고유의 채용 브랜드다.
특히 올해는 면접 과정에서 수집된 음성데이터를 인공지능(AI) 기술로 분석해 리포트를 생성하는 체계를 도입했으며,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하는 ‘청년 취업지원 역량면접 코칭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탈락자에 대한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면접 탈락자 중 사회형평 채용 지원자들도 포함하여 운영한다. 취업 준비 과정에서 정보 접근성이 낮거나 교육 기회가 부족했던 대상자들에게도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구직자 간의 ‘준비 격차’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기홍 남부발전 인사처장은 “보듬채용은 탈락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재도전의 기회를, 기관에는 우수 인재를 유입시킬 수 있는 윈-윈(Win-Win) 전략”이라며, “이번 코칭 프로그램이 청년 구직자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부발전은 이번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피드백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청년들의 니즈에 맞춘 혁신적인 채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