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다음달 10일까지 중소 온라인 플랫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육성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20일 중진공에 따르면 '플랫폼 육성사업'은 K브랜드 제품의 해외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유망 중소 온라인 플랫폼을 발굴·육성하고, 세계 시장 진출과 스케일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해외 온라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국내 플랫폼을 집중 육성해 K-소비재의 수출 저변을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자사 브랜드 제품을 해외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자사몰) 운영 기업 또는 여러 브랜드·기업이 입점해 해외 판매를 진행하는 자사 온라인 수출 플랫폼을 보유·운영하는 중소기업이다. K소비재 유통 전문 플랫폼도 포함된다.
지원 내용으로는 △신규 외국어 해외 판매 자사몰 구축을 위한 언어 추가 구축 △챗봇 도입 등 정보기술(IT) 서비스 △플랫폼 연동 물류 자동화 시스템 도입 △해외시장 조사 컨설팅 △디자인 개편 및 기능 개선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비즈코리아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강석진 이사장은 "글로벌 플랫폼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내 유망 중소 플랫폼을 적극 발굴·육성해 K-브랜드의 글로벌 확산을 뒷받침하겠다"며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중소기업의 수출국 다변화와 글로벌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