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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16일까지 서류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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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16일까지 서류접수

건축·토목 등 8개 분야 35명 채용
서류전형·면접 등 거쳐 7월 입사
시공능력평가 23위…3년 연속 상승
실적도 상승세…“우수 인재 확보”
쌍용건설은 16일까지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 채용 접수를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영업, 관리 등 8개 부문이며 총 35명을 채용한다. 사진은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 채용 포스터. 사진=쌍용건설이미지 확대보기
쌍용건설은 16일까지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 채용 접수를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영업, 관리 등 8개 부문이며 총 35명을 채용한다. 사진은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 채용 포스터. 사진=쌍용건설
쌍용건설이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쌍용건설은 16일까지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 채용 접수를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영업, 관리 등 8개 부문이며 총 35명을 채용한다. 서류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자격은 학사 또는 석사학위 이상 소유자(2026년 8월 졸업예정자, 2026년 6월 전역예정자 포함)로 해외 근무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원분야와 관련된 자격증 보유자, 어학 우수자(영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 보훈대상자와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의해 우대된다.
전형 일정은 온라인 서류전형, 온라인 인적성 검사, 실무면접(1차), 임원·팀장 면접(2차), 경영진면접(3차)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올해 7월 입사할 예정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최근 수년간 국내외 수주 증가와 실적 개선으로 사업 물량이 확대되고 있다”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쌍용건설은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도 시공능력 평가에서 순위가 3년 연속 상승해 23위를 기록한 바 있다.

실적도 좋아지고 있다. 매출은 2022년 1조5831억원에서 지난해 1조8000억원대로, 영업이익은 2023년 318억원 흑자전환 이후 지난해 600억원으로 늘어났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