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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초·중·고 6만여명 '학생승마' 지원...1인당 연 10회 강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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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초·중·고 6만여명 '학생승마' 지원...1인당 연 10회 강습

한국마사회가 학생승마 체험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초·중·고교생과 학교 밖 청소년 6만명에게 승마 강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미지=마사회이미지 확대보기
한국마사회가 학생승마 체험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초·중·고교생과 학교 밖 청소년 6만명에게 승마 강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미지=마사회


한국마사회가 학생승마 체험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초·중·고교생과 학교 밖 청소년 6만명에게 승마 강습 기회를 제공한다.

19일 마사회에 따르면 농식품부와 공동으로 올해 생활승마 저변 확대를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국 206개 승마시설에서 학생승마 체험을 지원한다.

올해 학생승마 지원 대상 규모는 6만명 수준으로 정부와 지방정부가 학부모의 경제적인 부담 완화 및 학생들의 승마 강습 기회 제공 확대를 위해 체험비용의 70%를 지원한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은 1인당 연간 10회 승마 강습을 지원받을 수 있고, 취약계층 또는 재활승마 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학교장 등이 추천하는 경우 100%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학생승마는 전국 지역별로 사업이 시행되는 만큼 거주지역 지자체 및 학교 등을 통해 사업 접수일정을 안내받은 후 마사회 말산업정보 누리집 ‘호스피아’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우희종 마사회장은 “학생승마 체험은 청소년들이 말과 교감하며 신체적·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승마 환경 조성과 말 복지 강화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승마를 체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