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농어촌공사가 윤리경영 혁신 프로그램 ‘클린 웨이브 123’을 통해 청렴도 향상과 국제 인증 획득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1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클린 웨이브 123’을 중심으로 윤리경영을 추진한 결과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상승과 국제표준 인증 취득 등 성과를 달성했다.
‘클린 웨이브 123’은 △개인의 변화 △조직의 체질 개선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단계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조직문화 혁신 프로그램이다. 공사는 이를 통해 임직원의 윤리의식 내재화와 조직 전반의 투명성 강화를 추진해 왔다.
‘조직 체질 개선’을 위해서는 재정경제부 윤리경영 표준모델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자체 점검을 지속해 왔으며, 핵심 위험 관리와 위반행위 대응 방안 마련 등 26개 지표를 추가 추진해 전체 점검 항목의 99.3%를 이행했다. 이와 함께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규범 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취득해 준법경영 체계의 국제적 수준을 입증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공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3등급을 기록했으며, 내부통제경영대상에서 조직운영관리상과 평가자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공사는 올해도 체감형 교육을 확대하고 ISO 37301 인증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규범 준수 경영시스템’ 인증의 사후관리를 지속 추진하고, ‘공공기관 윤리경영 체크리스트’를 100% 이행해 윤리경영 시스템의 현장 작동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인중 농어촌공사 사장은 “윤리경영이 실현되려면 임직원 스스로 윤리의식을 내재화하고, 촘촘한 윤리경영 체계를 갖춰야 한다”며, “확고한 원칙과 투명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공사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변화와 혁신을 계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