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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장학재단, 범죄피해 아동에 치료·주거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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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장학재단, 범죄피해 아동에 치료·주거비 지원

13개 가정에 2000만 원 제공
심리·생계 안정 지원에 초점
부산경찰청·초록우산과 협의
아이에스동서장학재단은 올해 상반기 범죄피해 아동이 있는 13개 가정에 2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3일 열린 범죄피해 위기가정 아동지원사업 2026년 상반기 심의 회의 모습. 사진=아이에스동서장학재단이미지 확대보기
아이에스동서장학재단은 올해 상반기 범죄피해 아동이 있는 13개 가정에 2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3일 열린 범죄피해 위기가정 아동지원사업 2026년 상반기 심의 회의 모습. 사진=아이에스동서장학재단
아이에스동서장학재단이 범죄 피해를 입은 아동들에게 약 2000만원을 지원한다.

아이에스동서장학재단은 올해 상반기 범죄피해 아동이 있는 13개 가정에 2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범죄로 인해 피해를 입은 아동들이 안정적인 생활과 성장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심리 회복과 생계 안정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재단은 사업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부산경찰청,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와 협의체를 구성해 상·하반기 정기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원금은 가정의 상황에 맞춰 치료비나 주거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범죄 피해 아동은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심리적 충격을 동시에 겪는 경우가 많다”며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에스동서장학재단은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장학사업과 복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