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BI·컬러·디자인 시스템 재정비
주거·도시·리테일·레저·스포츠 분야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부터 적용
주거·도시·리테일·레저·스포츠 분야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부터 적용
이미지 확대보기HDC그룹은 아이파크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하고 주거 중심 이미지를 고객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 브랜드로 확장한다고 13일 밝혔다.
HDC그룹 관계자는 “기존 주거 중심 브랜드에서 벗어나 리테일, 레저, 문화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역할을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브랜드 체계의 핵심 비전은 ‘비전 비컴스 라이프(Vision Becomes Life)’다. 고객이 그리는 삶의 비전을 실제 경험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또 ‘Form of Better Life(더 나은 삶의 형식)’를 내세우며 고객의 일상을 설계·제안하는 Visionary Life Creator(삶의 비전을 설계하는 창조자)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IPARK아이앤콘스, IPARK마리나 등은 주거·도시·공간 개발을 담당한다.
호텔IPARK와 IPARK리조트는 여가와 휴식, IPARK스포츠는 스포츠 활동, IPARK몰·IPARK신라면세점·IPARK영창 등은 쇼핑과 문화를 맡는다.
브랜드 리뉴얼에 맞춰 BI(Brand Identity)와 컬러, 디자인 시스템도 재정비했다.
컬러 시스템은 기존의 강렬한 ‘IPARK Red’ 대신 번트 엄버(Burnt Umber)와 아이보리(Ivory)를 중심으로 따뜻한 조합을 도입해 깊이감과 온기, 여백과 균형을 강조했다.
HDC그룹 관계자는 “아이파크를 예술·자연·지속가능성·문화적 감수성 등 새로운 시대의 가치를 담아내는 열린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주거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규 브랜드는 최근 분양을 시작한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에 적용된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