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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내달 29일까지 '길 사진 공모전' 접수...‘우리나라의 길’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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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내달 29일까지 '길 사진 공모전' 접수...‘우리나라의 길’ 주제

한국도로공사가 내달 29일까지 ‘우리나라의 길’을 주제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년 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미지=도로공사이미지 확대보기
한국도로공사가 내달 29일까지 ‘우리나라의 길’을 주제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년 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미지=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가 내달 29일까지 ‘우리나라의 길’을 주제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년 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길 사진 공모전'은 지난 2000년부터 시작해 국민과 함께 길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공유해 온 한국도로공사의 대표 공모전으로 올해로 24회를 맞이했다.

올해 공모전은 △고속도로 부문 △일반도로 부문 △특별 부문(Safety & Smart)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1인당 최대 5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수상작은 6월 중 발표 예정이며, △대상(상금 400만원, 1점) △금상(250만원, 3점) △은상(150만원, 3점) △동상(70만원, 6점) △입선(20만원, 37점)으로 나누어 총 50점의 수상작에 276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대상' 수상작은 고속도로 부문에서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도로 위 안전 문화 정착과 스마트 도로 인프라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Safety & Smart’ 특별부문을 신설했다. ‘Safety & Smart’ 부문은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하는 ‘안전한 길’, 일상이 편리해지는 ‘스마트한 길’을 주제로 진행되며, 안전 관련 시설물이나 첨단 교통 시스템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수상작은 한국도로공사 본사, 수목원 및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전시될 예정이며 공모전 누리집에서는 역대 수상작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길 뿐만 아니라 길 위의 시설물이나 사람들도 사진전의 주요 주제가 되는 만큼, 다양한 시각과 개성을 담은 독창적인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