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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웹툰작가 양성사업 교육생 118명 모집...데뷔부터 차기작 개발까지 맞춤형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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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웹툰작가 양성사업 교육생 118명 모집...데뷔부터 차기작 개발까지 맞춤형 성장 지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5월 초까지 웹툰 작가 양성 사업에 참여할 교육생 118명을 모집한다. 이미지=콘진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콘텐츠진흥원이 5월 초까지 웹툰 작가 양성 사업에 참여할 교육생 118명을 모집한다. 이미지=콘진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5월 초까지 웹툰 작가 양성 사업에 참여할 교육생 118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예비 창작자 발굴부터 시장진출까지 연계 지원해 웹툰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웹툰 작가 양성 사업은 ‘지역 기반형’과 ‘소수 정예형’으로 운영된다. 지역 기반형은 지역 웹툰 인재 발굴과 창작 역량 강화를, 소수 정예형은 창작중심의 오리지널 웹툰 지식재산(IP) 발굴을 목표로 한다.

두 사업을 통해 2024년부터 현재까지 총 18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다수의 수료생이 네이버웹툰, 카카오페이지 등 국내 주요 웹툰 플랫폼에 작품을 연재하며 작가로 데뷔하는 성과를 거뒀다.
콘진원은 지난 3월 웹툰 교육 기반과 작가 양성 경험을 갖춘 9개 전문 플랫폼 기관(소수정예형 3개, 지역기반형 6개)을 선정했으며, 이번 교육생 모집을 거쳐 본격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웹툰 작가 데뷔를 희망하는 예비 창작자뿐만 아니라 차기 작품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신진 작가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선발된 교육생은 약 6개월간 교육과정에 참여하며, 현업 전문가의 1대 1 맞춤형 지도를 통해 작품 기획부터 이야기 구성, 작화 등 창작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받는다. 또한, 교육 기간 내 웹툰 3화 이상과 전체 시놉시스 요약본을 완성하도록 하여 실질적인 창작 성과 창출을 지원한다.

콘진원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단계별 시장진출 지원을 통해 창작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교육생에게는 작품 제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창작지원금을 지급하며, 주요 플랫폼사 및 제작사와의 상담, 작품 투고, 공모전 참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장진출을 지원한다.

또한, 교육생 작품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상담회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연재 계약 및 2차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고 산업 진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콘진원 유현석 원장직무대행은 “웹툰은 K-콘텐츠 지식재산(IP) 확장의 핵심이자 세계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대표 콘텐츠 분야”라며, “창작 역량을 갖춘 웹툰 인재 양성을 통해 원천 지식재산(IP) 발굴을 확대하고 산업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