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까지 안전·보건체계 점검
이달 현장 관리자 워크샵 개최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이달 현장 관리자 워크샵 개최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이미지 확대보기부영그룹은 전국 1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21일까지 이뤄진다.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때 이른 더위와 폭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부영그룹이 보유한 전국 빌딩과 레저시설 등 17개 사업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점검 내용으로는 그룹 차원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현황과 재해예방 대책, 대외기관 지도점검 이행 여부,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실태 등이다.
부영그룹은 지난해 중대산업재해 사고 0건을 기록한 곳이다.
올해 안전보건경영 방침 및 목표로 ‘지금, 나부터 법규 및 규정을 준수하여 안전제일 문화 정착’을 내세우며 사고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지난 7일과 12일 두 차례에 걸쳐 전국 현장 안전·보건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안전·보건관리자 워크숍’을 실시하기도 했다.
워크숍에서는 스마트 위험성평가 시스템 사용자 교육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 개정 관련 토의 등 전·보건관리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한편 부영그룹은 지난 2019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 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현재는 ‘KOSHA-MS’로 전환해 운영 중이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