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우미건설 컨소시엄이 오는 12일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청약은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3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5일부터 7일까지 이뤄진다.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이 지나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가능하며,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에서 청약할 수 있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의 핵심 배후 주거지로 평가받고 있다. 평택시청·시의회 이전이 예정된 행정타운이 지구 내 계획돼 있으며, 국제학교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고덕8초와 중학교가 예정돼 있어 안심 통학 여건도 갖출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도보권에는 근린상업·업무·의료용지가 계획돼 있고, 지구 내 문화공원과 함박산 중앙공원 등 녹지 공간도 가깝다. 평택 아트센터를 비롯해 평택 박물관과 중앙도서관 등 문화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교통 여건으로는 SRT 평택지제역과 수도권 전철 1호선 서정리역·평택지제역, 평택고덕IC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수원발 KTX, GTX 연장, BRT 노선 등이 확충되면 광역교통망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단지는 4Bay 판상형 위주로 설계됐으며, 오픈발코니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고, 지상에 주차장을 두지 않아 쾌적한 보행 환경을 구현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일원에 마련된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