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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모빌리티 인재 육성한다"… TS, 청소년 드론 진로체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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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모빌리티 인재 육성한다"… TS, 청소년 드론 진로체험 전개

국립대구과학관 연계 대구 화원고 학생 대상 김천드론자격센터서 역량 강화
자동평가시스템·비행시연 등 핀테크형 테크 인프라 개방… 미래 인재 멘토링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경북 김천시 소재 TS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국립대구과학관 주관의 교육 플랫폼인 '사이언스 루프' 탐방 프로그램과 연계해 대구 화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드론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TS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경북 김천시 소재 TS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국립대구과학관 주관의 교육 플랫폼인 '사이언스 루프' 탐방 프로그램과 연계해 대구 화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드론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TS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핵심 축으로 부상한 드론 및 무인항공기 산업의 주역이 될 미래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탐색 무대가 열렸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첨단 기술 자산과 인프라를 개방해 미래 인재들의 직업적 지평을 넓히고 사회적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이 경북 김천시 소재 TS김천드론자격센터에서 국립대구과학관 주관의 교육 플랫폼인 '사이언스 루프' 탐방 프로그램과 연계해 대구 화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드론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테크 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미래 항공 모빌리티 생태계에 관심이 높은 화원고 재학생 20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의 무형 자산인 초경량비행장치(드론) 자격 제도의 금융·제도적 매커니즘과 지능형 현장 운영 체계를 직접 체험하며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TS는 김천드론자격센터가 보유한 글로벌 표준 급의 핵심 기능과 실시간 가동 현황, 철저한 드론 자격시험 스크래핑 관리 절차, 고도화된 다중 항공 안전 관리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센터 소속 연구원이 연사로 무대에 올라 글로벌 드론 산업 트렌드 및 자본 시장 내 직업 동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펼쳐진 일대일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진로 탐색 멘토링이 이어졌다.

이번 교육릉 기술과 인프라의 융합에 초점이 맞춰졌다. 고성능 드론의 비행 시연을 필두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적용된 ‘드론 자격 자동평가시스템’의 구동 매커니즘을 관찰하는 기회가 주어졌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핀테크형 직업 체험은 이론 교육을 넘어 미래 지식 자산에 대한 청소년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기회가 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TS 관계자는 "이번 김천드론자격센터 인프라 방문이 청소년들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드론 및 미래 첨단 교통 분야에서 글로벌 초격차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진로 탐색과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