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케어 결합한 시니어 주택 사업 확대
시니어 맞춤형 서비스 사업 영역 기반 마련
시니어 맞춤형 서비스 사업 영역 기반 마련
이미지 확대보기16알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최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신한라이프케어와 '시니어주택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주거와 의료, 돌봄, 금융이 결합된 통합형 시니어 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데 대응하기 위한 내용이다.
서울시도 이같은 상황을 고려해 오는 2035년까지 민간 참여를 통해 '서울형 시니어주택' 약 1만3000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대우건설과 신한라이프케어는 시니어주택 사업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공모사업 투자 및 개발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령층의 생활 특성을 반영한 신규 주거 상품 개발과 운영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기술 협력과 정보 교류도 강화하기로 했다.
대우건설은 시니어주택을 통해 방문 청소, 세탁 대행, 의료기관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령 입주자의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대우건설은 지난 4월 경기도 의왕초평 인공지능(A1), 강원도 원주무실 S1 지구에서 추진되는 실버스테이 혼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리츠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시니어 주거와 임대주택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차별화된 시니어 주거 서비스와 전문 운영 역량을 결합한 새로운 사업모델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시니어 주택 상품을 개발하고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