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외주·자재부문 협력업체 모집…이달 30일까지 접수
매년 우수 협력업체 상생협력기금 출현…8년 간 967억원
매년 우수 협력업체 상생협력기금 출현…8년 간 967억원
이미지 확대보기호반건설이 미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신규 협력업체를 모집한다. 보다 촘촘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서로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이번 달 말 2026년 신규 협력업체를 모집한다. 동시에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도 개최할 계획이다. 신규 협력업체 모집은 외주부문과 자재부문을 모집한다.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는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외주부문과 자재부문으로 총 2개 부문을 모집한다. 외주부문에서는 토공사, 조적공사 등 73개 공종이 대상이며 자재부문에서는 단열재, 타일 등 46개 품목이다. 신청 방법은 공고 내 등록신청서를 작성하고 이달 말까지 접수하면 된다. 호반건설은 접수된 서류를 검토 및 심사를 진행해 오는 8월 중 최종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 요건으로는 △전문건설면허 보유 5년 이상(모집 공고일 기준) △대형 건설사 실적 우대 △2025년도 재무제표가 반영된 신용평가서와 안전평가서(이크레더블, 나이브디앤비, 한국평가데이터 중 한 곳)를 보유해야 한다.
그동안 호반그룹은 매년 우수 협력업체 시상식을 열고 감사패와 상금을 전달해왔다. 지난 8년간 총 967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기금을 시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호반그룹은 긴급 경영 안정자금 지원, 협력사 자녀 장학금 지원 등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정책도 실행해왔다. 협력업체 임직원의 직무 교육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컨설팅도 상시로 추진중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호반건설은 지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2025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기도 했다.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 파트너십은 호반건설이 변함없이 추구하는 가치"라며 "이번 모집을 통해 역량 있는 기업들과 새로운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함께 성장하는 건설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