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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10월29일까지 '제15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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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10월29일까지 '제15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 공모

휴게소 충돌사고 예방 디자인 등 주제
수상작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사업 반영
한국도로공사가 10월 29일까지 고속도로 경관 개선을 위한 '제15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 공모를 접수한다. 이미지=도로공사이미지 확대보기
한국도로공사가 10월 29일까지 고속도로 경관 개선을 위한 '제15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 공모를 접수한다. 이미지=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가 10월 29일까지 고속도로 경관 개선을 위한 '제15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 공모를 접수한다.

도로경관디자인 대전은 국민의 실용·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2012년부터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은 지정 분야 3개(△휴게소 보행자 충돌 예방 △지하고속도로 입출구 △생태통로 야생동물 분리)와 자유 분야로 구분하여 개최된다.
접수 마감일은 10월 29일까지이며, 개인 또는 2인 이하 팀 단위로 공모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디지털 도구 활용 항목을 신설하여 일반 응모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으며, 심사는 순수 창작 분야와 엄격히 분리하여 운영된다.

시상은 대상 2편을 포함해 총 24편을 선정하며 12월 중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채택된 구상안은 실무 구체화 검토 및 토목 규격·안전 기준 정합성 검증을 거쳐 실제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 사업에 반영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대전을 통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고속도로 디자인 혁신을 이뤄나가겠다"며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과거 환승정류장과 반려견 휴게소 도입 사례처럼 실사용자 시점의 경관 디자인은 도로 이용 편의를 한층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