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부터 업무 시작…다수 연구 성과 발표 이력
이미지 확대보기26일 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오 신임 연구소장은 보건의료정책 연구와 국제보건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정책 연구자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보건의료체계와 건강형평성, 국제보건 등을 주제로 연구와 교육 활동을 수행해 왔다. 또 국내외 학술지에 다수의 연구 성과를 발표한 바있다.
오 신임 연구소장은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진료량 중심의 보상과 평가 체계를 환자에게 실제로 제공된 건강성과와 가치 중심으로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며 "심사·평가·지불제도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드는 연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심사평가정책연구소는 환자 중심 성과평가와 AI(인공지능) 심사의 투명성·공정성, 의약품 사후관리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보건의료데이터 활용·국제표준 연계, 국제개발협력 연구 등도 이어간다. 이외에도 지역사회 일차의료와 응급·중증의료 인력, 보건의료 전달체계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연구를 통해 제도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진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eroji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