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학생·청년 대상 철도현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이미지 확대보기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서울 용산철도고등학교 학생과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 등 20여 명을 초청해 철도 건설현장 견학과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8일 전했다.
공공 인프라 현장을 개방해 미래 철도 인재들의 실질적인 진로 설계를 돕겠다는 취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참여 폭을 넓힌 점이 특징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월곶∼판교 복선전철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주요 공정을 살피고 현장 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현장 실무자들과 이어진 멘토링 세션에서는 실제 업무 사례를 바탕으로 한 조언이 오갔다.
이명석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은 "미래의 주역들이 철도산업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지자체와의 협력을 이어가며 청년 인재를 키워내는 현장형 프로그램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