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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충남 아산서 중기협동조합 합동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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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충남 아산서 중기협동조합 합동워크숍

농기계·자동차정비 우수조합 현장 견학
중기중앙회가 중소벤처기업부, 전국 16개 광역지자체와 '2026 중소기업협동조합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중기중앙회이미지 확대보기
중기중앙회가 중소벤처기업부, 전국 16개 광역지자체와 '2026 중소기업협동조합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벤처기업부, 전국 16개 광역지자체와 충남 아산에서 '2026 중소기업협동조합 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동조합 역할 강화'를 주제로 한 이번 워크숍은 우수조합 현장 견학(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충청남도자동차전문정비협동조합)과 지자체별 지원 우수사례 공유로 진행됐다.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은 농식품부·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에티오피아·필리핀에 농기계 R&D센터를 조성하는 ODA 사업과 국내 최대 국제 농기계·자재 박람회 'KIEMSTA' 개최를 주관하며 조합원사 판로개척에 기여해왔다.
충청남도자동차전문정비협동조합은 자동차 정비업계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충남도 예산과 도내 대학 협력으로 전문 기술교육기관을 설립해 정비인력을 양성하고, 워셔액·와이퍼 등 소모품 공동구매로 조합원사 부담을 줄이고 있다.

서재윤 중기중앙회 협동조합본부장은 "지역경제 균형성장을 위해서는 중소기업 역량을 모아 시너지를 내는 협동조합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자체가 협동조합과 긴밀히 협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