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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중소기업 25곳 실무부서 연결…6개 사업소 설명회 2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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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중소기업 25곳 실무부서 연결…6개 사업소 설명회 2일 마무리

구미발전본부 신규 포함해 6회로 확대…"기술개발제품 150억원 구매 목표"
김평기 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과 참여기업 관계자들이 2일 태안발전본부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부발전이미지 확대보기
김평기 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과 참여기업 관계자들이 2일 태안발전본부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 우수 중소기업 25곳을 발전소 실무부서와 직접 연결하는 제품 홍보설명회를 마쳤다.

설명회는 이달 2일까지 평택·인천·김포·군산·구미·태안발전본부 등 6개 사업소에서 순차적으로 열렸다. 참여 기업들은 사업소 실무부서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고, 서부발전은 여기서 발굴한 제품을 대상으로 후속 상담에 들어간다.

참여 기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기술개발제품과 우수 연구개발품 등을 보유한 25개 사가 기계·전기·제어·안전 등 분야별로 사업소 실무부서를 만나 자사 기술과 제품을 소개했다.
상담에서는 발전소 설비에 필요한 기술과 제품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구매 담당자와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서부발전은 지난해 참여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구미발전본부를 새로 포함하고 설명회 개최 횟수를 6회로 늘렸다. 접촉 대상 부서도 넓혔다. 기존 구매·계약 관련 부서에 더해 안전·환경 등 관련 실무부서의 참여를 확대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이 발전산업 현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과 판로 연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부발전은 이번에 발굴한 제품에 대해 구매와 현장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