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개 주요 공공기관 참여 협의체…청렴·투명한 감사문화 확산 역할
네오위즈·성남산업진흥원·넵튠 거친 경영 전문가…올해 3월 콘진원 상임감사 취임
네오위즈·성남산업진흥원·넵튠 거친 경영 전문가…올해 3월 콘진원 상임감사 취임
이미지 확대보기콘진원은 한 상임감사가 지난 7일 열린 공감협회 임시총회에서 신임 감사 임원으로 최종 선출됐다고 8일 밝혔다. 공감협회는 정부 산하 공공기관 감사기구 간 협력과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해 2008년 설립된 협의체다. 현재 114개 주요 공공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고 기관별 감사 현장의 경험과 제도 개선 사례를 공유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한 상임감사는 이번 선출을 계기로 공공기관 감사 업무의 전문성과 기관 간 협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회원기관 간 감사 관련 정보와 사례를 공유하고 감사기구의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공공부문의 청렴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개별 기관의 감사 업무에 머무르지 않고 공공기관 감사기구 간 협업을 확대해 감사 품질을 높이는 것이 주요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공기관의 경영 투명성과 책임성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감사 기능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에도 역할이 기대된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3월 콘진원 제4대 상임감사에 취임했다. 이후 콘진원의 내부통제와 감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고 이번 공감협회 감사 임원 선출로 공공기관 감사 분야에서 활동 범위를 넓히게 됐다.
공감협회는 앞으로 회원기관 간 교류를 기반으로 감사제도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공공기관의 감사 역량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 상임감사는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감사직책의 사명감을 늘 가슴에 새기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하고 투명한 협회 운영을 위해 맡겨진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eroji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