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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석유, 3·4분기 실적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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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석유, 3·4분기 실적 긍정적

[글로벌이코노믹=이성호기자] 대신증권은 호남석유에 대해 3분기와 4분기 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호남석유의 3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약 2,045억원(흑자전환)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고, 합성고무 진출 가능성과 해외부문(인도네시아) 증설 등 중장기 성장성이 여전히 긍정적이며 케이피케미칼의 합병관련 주주확정(10/23일) 전까지 합병 관련 이슈가 주가의 변동성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

안상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1,896억원으로 전분기 감소하지만 과거와 같이 전분기 대비 크게 감소하는 실적은 아닌 것으로 전망됐다”며 “특히 MEG 제품시황은 지난 7월초 톤당 882달러에서 최근 1,114달러로 지속 상승 추세에 있는 점도 4분기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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