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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전지, 올해 가동률 상승으로 부진한 실적 만회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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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전지, 올해 가동률 상승으로 부진한 실적 만회 전망

[글로벌이코노믹=조상은기자]세방전지가 올해 가동률 상승으로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만회할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세방전지는 지난해 매출 8463억원, 영업이익 1231억원, 당기순이익 979억원을 기록해 전년에 비해 각각 11.3%, 7.1%, 7.1% 하락했다.

매출 및 영업이익 감소 이유로 CAPA 증설 물량이 판매량 증가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공장평균가동률이 2011년 대비 하락한 것이 주요인으로 판단되고 있다.

하지만 세방전지는 2013년 기존 영업망에 대한 판매량 증가 및 신규 매출처 확대를 통해 12.4% 매출 증가 달성이 예상되고 있다.
이트레이드증권 오두균 애널리스트는 11일 “2103년 예상 실적 기준 벨류에이션은 PER 5.8배, PBR 1.0배 수준으로 저평가 매력도가 상당히 높은 상태라고 판단한다”면서 “올해부터 판매량 증가로 인한 가동률 상승이 본격적으로 이뤄진다면 이는 셋방전지 기업가치 리레이팅의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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