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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둘째주 30대 그룹 수익률] 코오롱 웃고, 농심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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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둘째주 30대 그룹 수익률] 코오롱 웃고, 농심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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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지난주 증시에서 30대 그룹 가운데 코오롱그룹이 웃고, 농심그룹은 울었다.

한화투자증권이 주요 30대 그룹 7월 둘째주 수익률을 비교한 결과 코오롱그룹은 코오롱생명과학(9.8%)의 상승으로 그룹 시총이 전주 대비 6.5% 상승하면서, 금액은 4.3조원을 기록했다.

반면 농심그룹은 농심(-10.8%)의 하락으로 인해 전주 대비 그룹 시총이 9.5% 하락하면서 3.3조원으로 낮아졌다.

30대 그룹의 계열사내 사이에서는 KCC그룹의 KCC건설(14.4%), 두산그룹의 두산엔진(11.2%) 순으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다. 하지만 CJ그룹의 CJ헬로비전(-13.3%), 한진그룹의 한진(-12.5%), 농심그룹의 농심(-10.8%)은 수익률이 부진했다.
30대 그룹의 계열사내 큰손들의 수급을 보면 먼저 지난주 기관 누적수급(시총대비)에서는 SK그룹의 SK머티리얼즈, 현대차그룹의 현대비앤지스틸, 애경그룹의 네오팜이 가장 높았다.

이에 반해 CJ그룹의 CJ CGV, LG그룹의 LG하우시스, 한라그룹의 만도가 가장 낮은 모습을 보였다.

외국인 수급에서는 한화그룹의 한화테크윈, 한솔그룹의 한솔인티큐브, 한라그룹의 만도가 높았다. 단 LG그룹의 LG하우시스, CJ그룹의 CJ오쇼핑, 현대중공업그룹의 현대미포조선이 각 그룹의 계열사내에서 가장 낮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분석대상은 30대 주요 그룹과 각 그룹별 계열/관계사인 187개 기업이다.

최성해 기자 bada@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