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15:14
코오롱베니트는 올해를 '자율제조' 전환 중심의 제조 디지털 전환(DX) 역량을 강화하는 원년으로 삼아 사업 확장에 나선다. 이는 국내 제조업을 둘러싼 환경이 인구 구조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라는 이중 전환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베니트는 제조 전 공정 데이터와 전사적자원관리(ERP), 공급망관리(SCM) 등 경영 정보를 하나의 데이터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환경 구축에 나선다.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이 공정의 최적 운영 조건과 품질을 판단·제어해 공장이 스스로 학습하고 운영되는 완전 무인화 공장 구현을 목표로 한다. 코오롱베니트의 무인화 공장은 자사 제조DX 패키지 제품인 '알코코아나'를 중2026.01.21 17:30
코오롱생명과학 미국 자회사인 코오롱티슈진이 개발 중인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TG-C(구 인보사케이주)’ 의 미국 임상 3상 주요 평가 지표 결과 발표가 오는 7월로 예상된다. 업계는 기존 증상 개선 중심에서 혁신 신약으로 분류되는 TG-C는 ‘근본적 치료제(DMOAD)’로 보고 성공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오는 3월 중 미국 임상 3상 환자 추적 관찰이 종료된다. 지난 2026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전승호 코오롱티슈진 대표가 참가해 TG-C의 △영업 △마케팅 △약가 및 유통 전략 등 수립을 위해 릴레이 미팅을 진행하며 협력 관계를 다진 바 있다. 현장에서 전 대표는 “지금까지의 임상에서 확인된 TG-C의 기술력과 사업성2025.11.17 19:00
제약 업계가 환율이 지속적으로 오름에 따라 매출원가 상승에 고민하고 있다. 의약품의 원료를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환율 상승은 경영 부담으로 작용하게 된다. 특히 내년에 사용할 원료에 대한 구매 계약을 해야 할 시기라 환율 상승은 치명적이다. 의약품 가격을 올리면 되지만, 약가 상승의 키를 정부가 쥐고 있기 때문에 답답한 상황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1달러당 원화 환율은 1459원이다. 곧 1500원을 넘어설 기세다. 환율이 등락을 계속하고 있지만, 오르는 흐름이다. 원료의약품을 수입할 때 가격은 그대로이나, 이를 달러로 구매할 경우 비용이 올라가게 된다. 이는 매출원가 상승으로 작용해 영업이익을 둔화시키는 요인으로2025.06.15 14:30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박람회인 '바이오 인터네셔널 컨벤션 2025(이하 바이오USA)'가 개최되는 가운데 국내 대표 제약바이오기업들부터 중견, 벤처기업 등 다수의 기업들이 참가해 기술력 알리기에 나섰다.15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미국 보스턴 컨벤션&엑시비션 센터에서 '더 월드 캔트 웨이트'를 주제로 바이오USA가 16일(현지시각)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이 행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보다 큰 제약바이오 행사로 올해 90개국에서 약 90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그 중 국내 기업은 310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다수의 국내기업들이 참가하는 이유는 기술이전이나 신규사업 수주, 투자 유치등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2025.04.02 11:15
공매도(주식을 빌려 매도 주문을 냈다가 실제로 주가가 떨어졌을 때 사서 갚는 투자 기법)가 재개된 2일차인 지난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매도 거래 비율 상위 5개 종목 중 LG그룹 계열사가 2,3위를 차지했다. 공매도 거래 비율은 전체 거래 대금 중 공매도 거래 대금이 차지하는 비율을 가리킨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LG디스플레이와 LG에너지솔루션의 공매도 거래대금은 각각 35억4560만원, 600억원으로 전체 거래대금 89억5327, 1563억원의 39.60%, 38.41%로 집계됐다. 그 뒤로 공매도 재개 첫날 1위를 차지했던 신라호텔(36.92%)은 4위를, 진에어(35.23%)가 5위였다. 1위는 맵스리얼티1(61.37%)가 차지했다.공매도 거래 대금이 가장2025.03.13 07:10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세포 유전자 치료제 'TG-C'(국내 출시 옛 제품명 '인보사')가 혁신적인 신약으로 곧 다시 출시된다. 노문종 코오롱티슈진 대표이사는 11일(현지 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에 있는 본사에서 열린 워싱턴 주재 한국 특파원들과의 간담회에서 현재 진행 중인 TG-C의 무릎 임상 3상 절차와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품목 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2028년께 시판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코오롱티슈진은 2024년 7월부터 미국 현지에서 1066명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마지막 단계인 3상에 들어간 상태다. 티슈진은 2026년 7월까지 임상 환자에 대해 2년여간 추적 관찰을 한다. 노 코오롱티슈진 대표이사는 "T2024.07.17 17:45
테마별 주식 유전자 치료제/분석 부문에서 대중들의 관심을 가장 크게 받는 것은 무엇일까?자체적인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랭키파이는 17일 7월 3주차 기준 테마별 주식 유전자 치료제/분석 부문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1위에는 바이오니아가 올랐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7월 8일~14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7월 1주차 지수의 경우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현재 바이오니아는 1만 6296포인트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2위를 차지한 신라젠은 9478포인트로 전주보다 140포인트 상승했다.아미코젠은 4528포인트로 전주보다 691포인트 하락2024.03.11 20:42
코오롱제약은 에스트리온과 난치성 교모세포종 치료제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교모세포종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AON-MG23'의 신약화 사업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전략적인 제휴관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양 사는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해 교모세포종 치료제 개발을 추진한다. 코오롱제약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해외 메이저 제약사들과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임상 및 사업개발을 주관하고 전임상시험을 공동 수행하며 에스트리온은 저분자 합성의약품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료 생산부터 GLP 독성시험 등 전임상시험을 수행하고 사업개발에도 참여한다.교2024.03.11 15:55
성우하이텍이 주간 'ESG 리스크 상승 기업' 1위를 차지하면서 ESG 리스크가 껑충 뛰었다. 11일 한국거래소 ESG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26일부터 3월 6일까지의 'ESG 리스크 상승기업 TOP10'에서 성우하이텍은 +1.4 점으로 기록하며 한주간 ESG 리스크가 가장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이회사는 한 언론사에서 보도한 "현대·기아차 납품 성우하이텍, 수급권자에게 일방적 기술자료 비밀유지의무 요구 '갑질'"과 관련된 기사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뒤를 이어 동구바이오제약이 +1.3점으로 ESG 리스크 상승 기업 2위에 올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동구바이오제약이 제조·판매하고 있는 ‘록소리스정’(해열.진통.소염제) 등 2개 품목에2024.03.10 00:05
오는 3월 말 국내 제약사들의 주주총회(이하 주총) 시즌이 시작된다. 그동안 신규 대표 선임이나 연임 외에는 조용했지만 올해 주총에는 일부 기업들의 주총이 시끄러울 것으로 전망된다.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이달 말에 주총을 시작한다. 대웅제약과 GC녹십자·안국약품·코오롱생명과학·동아에스티·경보제약·광동제약 등이 주총을 하는데 모두 26일과 28일 사이에 일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 기업들은 오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지난해까지만 해도 전문 경영인에 대한 연임이나 신규 전문 경영인 선임 등이 주를 이뤘고 오너3세의 경영전선 등재 등 순조롭게 진행되는 주총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2024.02.20 11:26
계룡건설산업이 2월 2주차 'ESG 리스크 상승 기업' 1위를 기록했다. 20일 한국거래소 ESG 포탈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의 'ESG리스크 상승기업 TOP10'에서 계룡건설산업이 한주간 ESG 리스크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사의 리스크 상승 점수는 +1.4를 기록했는데 이는 최근 창원 명서초교 인근 하천 화학폐기물 유출 관련 이슈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점수는 지속가능발전소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점수 상승이 0.6점 이상이라면 '높은 ESG 위험'을 감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2위는 코오롱티슈진이 '인보사 허가취소 불복소송'과 관련한 기사들이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뒤를 이어 이월드, 화성산업 세원이앤씨는 +02024.01.03 09:56
코오롱생명과학은 신경병증성 통증 유전자 치료제 KLS-2031 관련 '통증 완화 또는 치료용 조성물' 특허와 항암 유전자 치료제 KLS-3021 관련 '재조합 백시니아 바이러스 및 이를 포함하는 약학 조성물' 특허가 최근 인도에서 등록됐다고 3일 밝혔다.KLS-2031은 재조합 아데노부속바이러스(rAAV)와 상호보완적인 상승 효과를 낼 수 있는 치료 유전자 3종을 탑재한다. 글루타민산 탈탄산효소(GAD)는 과도한 통증 신호 차단 및 염증 조절에 효과를 보이며 IL-10은 신호 전달 물질인 사이토카인의 한 종류로 염증 완화에 기여한다. GDNF는 신경세포 성장촉진인자로 신경 세포를 보호한다.코오롱생명과학은 상기 유전자 3종 조합이 재조합 아데노부속바2023.11.01 09:40
코오롱생명과학은 자사가 연구개발 중인 신경병증성 통증 유전자 치료제 KLS-2031의 요천추 신경근병증(LSR) 통증에 대한 미국 1/2a상 임상시험 중간 결과 보고서를 수령했다고 1일 밝혔다.KLS-2031은 재조합 아데노부속바이러스(rAAV)에 과도하게 증폭된 통증 신호의 정상화, 신경세포 보호 및 신경염증 개선 목적의 치료 유전자 3종을 탑재한 신경병증성 통증 유전자 치료제다.이번 임상시험은 사람을 대상으로 최초 진행된 시험으로 지난 2019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아 2020년 4월 16일부터 2022년 10월 5일까지 2년 6개월간 미국 내 기관 두 곳에서 1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대상자들은 KLS-2031의 저용량, 중용량, 고용량으로2023.10.24 15:31
코오롱생명과학은 연구개발 중인 신경병증성 통증 유전자 치료제 KLS-2031 관련 '통증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특허가 최근 인도에서 등록 결정됐다고 24일 밝혔다.KLS-2031은 재조합 아데노부속바이러스(rAAV)에 상호보완적인 상승 효과를 낼 수 있는 치료 유전자 3종을 탑재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특허는 과도한 통증 신호 차단 및 염증 조절 목적의 글루타민산 탈탄산효소(GAD65)및 인터루킨-10(IL-10) 유전자 2종의 조합을 통한 통증 완화 또는 치료 조성물에 대한 내용을 포함한다.코오롱생명과학은 연구 개발을 통해 GAD65 및 IL-10 유전자 조합을 탑재한 재조합 아데노부속바이러스에서 단독 유전자 또는 타 유전자 조합 대비 우수하면서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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