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10:33
KCC건설과 금호건설, 코오롱글로벌 등 건설사들이 임직원 성과급 지급 목적으로 자사주 처분을 추진한다. 상법 개정으로 자사주 소각 의무가 생기고 지난해 실적도 반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KCC건설은 27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 개최하는 37기 정기 주주총회의 6호 안건으로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서 승인의 건’을 상정한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전량(145만4564주·지분율 6.80%)을 임직원 보상 목적으로 처분하겠다는 내용이다. KCC건설은 “실제 처분 물량은 경영성과 수준에 따른 보상금액, 보상시점의 주가 등에 따라 변동가능하다”며 “잔여물량 발생시 2027년 정기주주총회에서 관련 사항을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KCC건설2026.03.05 09:07
대우건설과 HJ중공업, 중흥토 등이 가덕도신공항 부지 건설공사 수주에 다가섰다. 가덕도신공항 부지 건설공사는 사업비가 10조 ㅍ원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토목공사다.대우건설은 지난 4일 조달청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에 참여한다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조달청은 대우건설에 참여 의사를 요청한 바 있다.이번 참여 의사 회신으로 수의계약 추진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가 본격화되면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가덕도신공항은 포화 상태에 다다른 김해공항의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부산 강서구 가덕도에 건설되는 공항이다. 면적은 여의도 크기의 2.3배인 666만9000㎡ 규모에 달하2026.02.26 12:51
부산 해운대구 우동1구역 주택재건축 사업 시공사 입찰이 무응찰로 유찰됐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은 시공사 입찰 현장설명회에 나왔으나 정작 본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으로 시공사 모집에 나섰다. 26일 우동1구역 주택재건축조합에 따르면 전날 오후 마감된 2차 시공사 입찰은 무응찰로 유찰됐다. 지난 4일 열린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KCC건설, 동원개발 등 4개사가 참석했으나 본입찰에서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시공사 모집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했다. 조합 관계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5개 건설사에 수의계약 공문을 발송했다”고2026.01.16 13:48
대우건설과 한화 건설부문, HJ중공업 등이 가덕도 신공항 부지 건설공사 수주에 도전한다. 가덕도 신공항 부지 건설공사는 사업비가 10조원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토목공사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전날 가덕도 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에 참가신청서를 냈다. 가덕도 신공항은 포화 상태에 다다른 김해공항의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부산 강서구 가덕도에 건설되는 공항이다. 면적은 여의도 크기의 2.3배인 666만9000㎡ 규모에 달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토목공사로 불린다. 가덕도 신공항은 2022년 4월 발표된 추진계획에서 2035년 6월 개항이 제시됐으나 2023년 3월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20292026.01.14 13:32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에 참여할 건설사가 속속 결정되고 있다.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전날 서울 중구 을지로4가 본사에서 금호건설,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쌍용건설, KCC건설 등 기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컨소시엄 참여사 20개사와 회의를 하고 기본설계 용역비 분담금 납부와 새 지분 배분안 등을 논의했다.또 기존 컨소시엄 참여사 외에 롯데건설, 한화 건설부문과 HJ중공업, 중흥토건도 대우건설 컨소시엄에 참여한다.대우건설은 조만간 새 컨소시엄 구성을 마무리하고 16일 마감되는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 서류 제출을 준비 중이다.이번 PQ 접수에는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도전하고 이 경우 유찰 절차2026.01.12 11:33
KCC건설이 부산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KCC건설은 병오년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에서 연탄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KCC건설 임직원 220여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12일 부산 사하구를 시작으로 13일까지 서구, 동구 일대에서 120여가구에 4만여장의 연탄을 배달한다.KCC건설은 지난 2014년 1월부터 올해까지 13년 연속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KCC건설이 기부한 연탄은 총 47만장에 달한다.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작은 나눔이지만 받는 분들의 미소와 감사 인사를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KCC건설 관계자는 “회사 임직원들이 겨울철 어려운 이2026.01.08 09:33
KCC건설이 스위첸 TV 광고로 서울영상광고제에서 7년 연속 수상했다. KCC건설은 2025 스위첸 캠페인 ‘집에 가자’가 제23회 서울영상광고제에서 TV부문 금상, 편집부문 동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KCC건설은 2019년 ‘엄마의 빈방’, 2020년 ‘문명의 충돌’, 2021년 ‘등대프로젝트’, 2022년 ‘내일을 키워가는 집’, 2023년 ‘문명의 충돌2’, 2024년 ‘식구의 부활’에 이어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서울영상광고제는 지난 2003년 시작해 올해로 23회를 맞은 국내 최대의 영상광고 축제다. ‘가장 대중적인 시선으로, 가장 공정하게’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된다. 일반 네티즌과 전문 광고인, 광고계를 대표하2025.12.18 10:04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들이 KCC건설의 신용등급 전망을 연이어 상향했다. 아파트 분양률 개선으로 영업 실적이 회복해 재무구조 개선이 예상된다는 평이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는 전날 발표한 리포트에서 KCC건설의 장기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했다. 현재 신용등급은 A-다.나신평은 “사업포트폴리오 개선 등을 바탕으로 양호한 영업수익성이 예상된다”며 “기성불 중심의 비주택 프로젝트와 신규 주택 사업장 분양실적 우수해 PF 우발채무 부담이 완화됐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올해 1~3분기 KCC건설의 영업이익률은 5.5%로 전년 동기(3.6%) 대비 개선됐다. 나신평은 “공사비 급등 시기인 22025.12.08 14:11
KCC건설이 부산 문현6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로써 KCC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시업 수주 1조원을 돌파했다.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문현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6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KCC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문현6구역 재개발은 부산 남구 문현동 238-233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0층 아파트 1582가구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예정 공사금액은 약 5637억원이다. KCC건설은 1차 입찰의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참석하고 2차 입찰에는 단독으로 도전한 바 있다. 이번 수주로 KCC건설은 올해 정비사업 수주금액이 1조2717억원을 기록해 ‘1조 클럽’에 입성했다. KCC건설은 지난 4월 부산 괴정8구역 재개발(2955억원)을2025.12.05 09:58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기대감에 중소형 건설주들이 강세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 기준 동신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20.22% 증가한 2만 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성건설도 22.15%, 계룡건설 8.42%, KCC건설 6.95% 등이 일제히 상승세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지난 2일 취임식에서 “국민이 원하는 입지에 충분한 주택이 공급된다는 믿음을 드릴 수 있도록 9·7 공급대책 후속 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청년·신혼부부·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침체한 건설산업을 회복시켜야 한다”고 밝혔다.2025.11.17 11:21
올해 3분기 중견 건설사 대부분이 수익성을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이 공개된 13곳 중 5개 건설사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났고 4곳은 흑자 전환에 성공해서다.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은 올해 3분기 매출 7040억원, 영업이익 18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지만 영업손익은 전년 동기 34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한화 건설부문 관계자는 “원가율 개선으로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으며 올해 들어 지속적으로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매출액은 주요 공동주택 사업의 준공 영향으로 다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중견 건설사 중 한화건설 외에도 코오롱글로벌과 동부건설, 금2025.11.10 13:43
KCC건설이 스위첸 스페셜 굿즈 세트를 무료 증정한다KCC건설은 15일 서울 용산구 용산CGV에서 위첸 스페셜 굿즈 세트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KCC건설의 집에 가자 캠페인 유튜브 영상이 5000만뷰를 돌파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굿즈 세트는 ‘집에 가고 싶다’는 마음을 위트 있게 담아낸 실용적인 아이템들로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증정될 예정이다.눈길을 끄는 굿즈는 ‘Take Me Home’이라는 문구가 담긴 에코백이다. 톤다운된 그레이 컬러 원단 위에 오렌지 컬러로 문장을 인쇄했다.또 집에 대한 그리움을 유쾌하게 표현한 키링 세트, 휴가를 위해 동료와 눈치게임을 할 때2025.11.07 08:44
창호 등 건축자재와 페인트, 유무기 소재, 실리콘 사업을 하는 응용소재 화학기업인 KCC의 내년 실리콘(Silicone) 업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증권사 전망이 나왔다.실리콘은 유기기를 함유한 규소와 산소 등이 화학결합한 폴리머로 모든 산업분야에서 필수로 쓰이는 고기능 재료다. KCC는 국내 공장과 미국 자회사인 모멘티브 퍼포먼스 머티리얼스(MPM)을 통해 실리콘 사업을 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7일 KCC에 대해 내년 실리콘 업황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종전 48만 원에서 52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하나증권도 같은 이유에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2만 원을 유지했다. 전날 종가는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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