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GS건설GS건설은 25일 오전 11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6.04% 하락한 2만4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밖에 현대산업(-2.48%), 현대건설(-4.67%), 대림산업(-4.20%), 금호산업(-4.32%) 등 대형 건설주들이 동반약세다
특히 이번 후속조치에서 여신심사 가이드라인 도입을 밝히며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대책이 본격화될 경우 분양시장에 악양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황규완 대신증권 연구원은 “11.3대책에 이어 중도금 대출에 대한 추가규제 제시되면서 정부 정책기조 변화에 따른 심리적 압박이 더해져 주택시장 예상보다 크게 위축될 가능성 높아졌다”라며 “특히 분양시장 급격히 위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근 NH투자증권 연구원도 "정부의 부동산 규제강화 정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주택구매심리를 점진적으로 악화시켜 2017년 아파트 신규분양은 전년대비 약 22% 감소한 35만가구 분양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어 한국EPC(설계(engineering 조달(procurement) 시공(construction) 일괄처리)시장점유율 회복이 맞물려 해외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기대되는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을 선호주로 제시했다.
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집단 대출 규제 시행은 주택 시장에 부정적 이슈”라며 “향후 건설의 키워드는 주택에서 해외로 전환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외 사업을 영위하는 GS건설, 현대건설, 대림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최성해 기자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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