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가증권시장에서 콤텍시스템은 10일 오후 2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21.93% 오른 183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아비스타는 전거래일 대비 26.79% 오른 1065원에, 한진해운은 전날보다 26.00% 오른 1100원에 거래중이다.
이 가운데 아비스타는 지난 2일 공시를 통해 기명식 보통주 627만3526주를 제3자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한다고 밝혔다.
한진해운은 지난 6일 미주노선 영업권을 삼라마이다스(SM)그룹 그룹의 신설 컨테이너 선사인 SM상선에 매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 13일 법원에 따르면 한진해운의 조사위원인 삼일회계법인은 서울중앙지법 파산6부(김정만 수석부장판사)에 최종 조사 결과를 보고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기준일 현재 한진해운의 청산가치는 1조7천900여억원으로 산정됐다.
반면 계속기업가치는 한진해운이 계속 영업을 할 수 있는지가 불확실해 가치 산정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20% 이상 오른 종목은 코스닥시장이 훨씬 많다.
기산텔레콤 20.30% 4385원, 세종텔레콤 1190원 28.93%, 팍스넷 1만350원 22.92%, 우전 851원 23.51%, 에스코넥 25.69% 3180원을 기록중이다.
한편 같은 시간을 기준으로 상한가의 경우 코스닥시장에서만 나타나고 있다.
디비케이 3110원 29.85%, 에스디시스템 9760원 29.96%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우전의 경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지난 9일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과 관련 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받았다.
답변시한은 10일 오후 6시까지다.
최성해 기자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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