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0 17:31
금융위원회가 한국산업은행 사모펀드(PE) 관리 실태 전반을 들여다보기 위해 정밀조사에 나설 계획이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최근 산업은행 PE 관리실태에 대한 특정감사 실시계획을 기관에 통보하는 한편 이와 관련한 감사 실시계획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산은에 대한 금융당국의 감사는 이번이 처음이다.금융당국은 "내부적 절차를 통해 감사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며 "산은이 해당 회사 경영에 공동 GP로 참여한 것이 적정했는지, 또한 이번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불거진 PE 관리에 잘못이 있으면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지난 2015년 화승그룹은 산업은행을 포함한 외부투자자들과 펀드(PEF)를 조성해 화승의2019.03.05 08:56
화승이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투자자와 채권자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관계사 화승알앤에이(R&A)는 산업은행과 구성한 사모펀드(PEF) 지분 상당량을 평가 손실 처리해 타격이 크지 않을 전망이다. 반면.협력업체들과 매장 직원들은 신용불량자 신세가 됐다.5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화승 R&A는 펀드 지분의 회수 불확실성, 화승에 대한 잠재적 재무위험 부담 등의 요인이 2017년 반영됐기 때문에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앞서 2017년 한국 기업평가는 "화승 R&A가 지분을 양도했기 때문에 외관상 화승에 대한 추가적인 자금 지원 가능성이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펀드에 대한 화승그룹2017.12.20 11:00
산업통상자원부가 생활소비재 융합 얼라이언스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0일 서울 와얏트 스튜디오에서 생활소비재 융합 얼라이언스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생활소비재 융합 얼라이언스는 작년 8월 가구와 가방 분과가 출범한 이래 올해 총 7개의 전문분야로 확대됐다. 전문분야로는 가구와 가방 외에 문구, 안경, 주방, 시계 레저가 추가됐다. 올해에는 총 6개 과제가 산업부 R&D 과제로 채택됐으며 산업부는 지난 4월부터 과제별로 최대 3년간 13억8000만원을 지원했다.참여기업별 성과를 살펴보면, 에몬스가구는 캄테크(Calm-tech)와 ICT 모션베드 제어기술을 접목하고 천연라텍스 등 자연주의 소재 내부충전제를 채택한 침대2017.01.10 16:04
코스닥이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이며 630선으로 내려 앉았다. 10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5.42포인트(0.84%) 떨어진 636.73으로 마감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하락세다. 투자주체별로 개인이 1068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0억원, 702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통신서비스(4.89%), 방송서비스(0.93%), 기타제조(0.60%), 금융(0.56%), 섬유의류(0.38%), 출판매체복제(0.34%)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특히 화학(-1.92%), 디지털컨텐츠(-1.84%), 반도체(-1.62%) 등의 낙폭이 컸다. 종이목재, 의료정밀기기, 오락문화, 기타서비스, 운송, 음식료담배 등도 1%대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도 대체로 약세였다. CJ E&M이 2.60% 올라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고 메디톡스(0.33%), 원익IPS(0.79%)도 소폭 상승했다. 반면 솔브레인이 4% 하락했고, 바이로메드도 3.90% 떨어졌다. 컴투스와 파라다이스도 3%대의 약세를 보였다. 종목별로 에스디시스템, 디비케이, 세종텔레콤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투비소프트는 결제 플랫폼 인수 효과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3.73% 올랐다. 삼보모터스는 112억원 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8.05% 떨어졌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3개를 포함해 349개, 하락 종목수는 하한가 없이 779개다. 70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2017.01.10 14:55
콤텍시스템, 아비스타, 한진해운, 기산텔레콤, 세종텔레콤, 팍스넷, 우전, 에스코넥 등이 20% 이상 오르며 상한가에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콤텍시스템은 10일 오후 2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21.93% 오른 183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아비스타는 전거래일 대비 26.79% 오른 1065원에, 한진해운은 전날보다 26.00% 오른 1100원에 거래중이다. 이 가운데 아비스타는 지난 2일 공시를 통해 기명식 보통주 627만3526주를 제3자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한다고 밝혔다. 액면가액은 1주당 500원, 발행가액은 1주당 797원이다. 지난 3일 보통주가 추가상장됐다. 한진해운은 지난 6일 미주노선 영업권을 삼라마이다스(SM)그룹 그룹의 신설 컨테이너 선사인 SM상선에 매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 13일 법원에 따르면 한진해운의 조사위원인 삼일회계법인은 서울중앙지법 파산6부(김정만 수석부장판사)에 최종 조사 결과를 보고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기준일 현재 한진해운의 청산가치는 1조7천900여억원으로 산정됐다. 반면 계속기업가치는 한진해운이 계속 영업을 할 수 있는지가 불확실해 가치 산정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한진해운의 경우 청산가능성이 배제할 수 없어 최근 단기 차익을 노린 추종 매매는 리스크가 크다며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는 게 증권업계의 지적이다. 20% 이상 오른 종목은 코스닥시장이 훨씬 많다. 기산텔레콤 20.30% 4385원, 세종텔레콤 1190원 28.93%, 팍스넷 1만350원 22.92%, 우전 851원 23.51%, 에스코넥 25.69% 3180원을 기록중이다. 한편 같은 시간을 기준으로 상한가의 경우 코스닥시장에서만 나타나고 있다. 디비케이 3110원 29.85%, 에스디시스템 9760원 29.96%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우전의 경우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지난 9일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과 관련 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받았다. 답2016.11.17 19:26
가구업계가 영업인력 보충과 신성장동력 구축 등 경쟁력을 키우기에 돌입하면서 영업이익이 일제히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17일 글로벌이코노믹이 주요 상장 가구업체들의 3분기 실적을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가구업체 중 에이스침대를 제외한 모든 가구업체들의 영업이익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영업이익은 늘어난 업체들이 많은 상태다. 실례로 2013년에 연매출 1조원을 넘어선 한샘의 경우, 매년 30%가량 성장, 올해 3분기까지 누적매출 1조3769억원을 기록한 상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78% 늘어난 수치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3% 줄었다. 에넥스의 변화는 더욱 드라마틱하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7.9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6.52%로 반토막났다. 현대리바트도 마찬가지다.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0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9.64% 감소했다. 한국가구도 매출은 14.5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0.20% 감소했다. 이같은 현상은 증가한 매출을,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해 투입하기 때문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홈퍼니싱 분야가 활성화되는 것에 발맞춰 가구업체들의 인테리어 사업진출이 급물살을 탄 것이 영업이익이 줄어든 배경으로 지목되고 있다. 에넥스 관계자는 "현재 인테리어 패키지 사업 부문에 대한 확충과 함께 특판보다 B2C 시장으로 확대하기 위한 영업인력 확충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며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한샘 관계자도 "인테리어 사업 부문을 구축하기 위한 자금과 함께 직영매장 2군데를 오픈하면서 상반기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면서 "하지만 3분기 성수기에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 감소분이 어느정도 해소된 상태"라고 말했다. 한샘은 내년에 중국 상해 매장을 오픈하는 등 본격적으로 몸집불리기에 돌입할 예정이다. 가구업계 한 관계자는 "상당액의 연구개발비 투입이 필요한 스마트 가구 개발과 함께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영업환경 등이 가구업계의 지출을 강요하고 있2016.04.15 11:19
디비케이는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과 안산점에 각각 이달 13일, 16일부터 리얼컴포트 직영점을 개점해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디비케이는 지난해 10월 부산 해운대 홈플러스점에 리얼컴포트를 첫 입점시킨 이후 총 다섯개의 매장을 홈플러스 내 테넌트숍 형태로 운영하게 됐다. 테넌트숍이란 기존의 대형매장이 단품별로 제품으로 판매하는 방식이 아닌, 제품 브랜드별로 고객 대면 판매를 하는 형태를 말한다. 이광현 리얼컴포트사업본부장은 "리얼컴포트는 상업지구 내 복합쇼핑몰에 입점한 대형매장과 거주지구 내 입점한 중소매장으로 구분된 투 트랙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며 "홈플러스 내 리얼컴포트 테넌트숍에 대한 고객의 호응이 꾸준하기 때문에 향후에도 추가 입점해 거주지구형 매장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5.12.30 06:31
◇ 카카오, 계열사 엔진과 다음게임 합병 결정 카카오는 게임 계열사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엔진과 다음게임의 합병을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엔진과 다음게임은 전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합병을 최종 결의했으며 내년 2월 양사 임시주총을 거쳐 상반기 중으로 합병 절차를 마무리지을 예정이다. 합병 후 존속법인은 엔진이 되며 대표직은 남궁훈 현 엔진 대표이사가 맡는다. ◇ 신세계푸드, 스무디킹코리아 최종매매대금 169억원신세계푸드는 스무드킹코리아의 최초매매대금이 180억원이었으나 사후정산절차 완료에 따라 분할신설된 스무디킹코리아 주식회사의 순자산 감소분 10억5799만원을 반영해 최종매매대금이 169억4200만원으로 확정됐다고 24일 공시했다.◇ 코아로직, 매각 유찰 후 재매각 공고 수행코아로직은 매각 유찰 후 수원지방법원으로부터 재매각 추진에 대한 허가를 받아 인수제안서 접수일정을 포함하는 재매각공고를수행할 예정이라고 24일 공시했다. ◇ 플렉스컴, 최대주주 하경태 대표 지분 양도 계약 해지 플렉스컴은 계약조항 불이행을 이유로 최대주주인 하경태 대표의 지분 전량을 박동혁씨에게 양도하기로 한 계약을 해지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플렉스컴은 지난 7일 하 대표가 박 씨에게 본인 보유주식 전량 17.2015.07.20 04:05
17일 코스피 상한가 종목주연테크 미래산업17일 코스닥 상한가 종목휴바이론 케이디건설 한국정보통신 동부스팩2호 웨이포트17일 10% 이상 상승 종목파워로직스 팜스토리 갤럭시아컴즈 큐캐피탈 KTH 갑을메탈 우림기계 씨씨에스 동운아나텍 에스앤에스텍 대성파인텍 우리기술 제미니투자 인바디 디비케이 딜리 한국정보인증 나이스디앤비 큐로컴 제이씨현시스템 삼우엠스주식투자 격언에 수급은 모든 재료에 우선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투자에 입문하면 아마도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말일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은 이 격언을 어떻게 받아들이시나요. 이 글을 쓰는 기자에게 누군가 이 격언에 대해 묻는다면 투자의 처음이자 끝이라고 답할 것입니다. 좀 과장되게 말하면 자본주의 모든 현상을 관통하는 게 수급의 논리일 것입니다. 투자자들이 캔들차트나 보조지표 등 각종 기술적 지표를 공부하는 것도, 기업의 매출이나 영업이익 등 기본적 분석도 수급과 연계 분석되어야 효과를 발휘합니다. 오늘 당장 독자 여러분들 스스로 HTS를 통해서 코스피나 코스닥 시장의 돈이 어떻게 흐르고 있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종목별 수급상황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LG전자,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대형 우량주들 대부분이 왜 흘러내리기만 하는지 윤곽이 잡힐 것입니다.2015.07.06 01:36
3일 코스피 상한가 종목성문전자우 한양증권우 남선알미늄우 일양약품우 호텔신라우 깨끗한나라우 LG생명과학우3일 코스닥 상한가 종목케이디씨 JW중외신약3일 10% 이상 상승 종목이수앱지스 아로마소프트 파캔OPC 삼천당제약 메디프론 필링크 케이프 유테크 씨젠 이디 홈캐스트 세동 디티앤씨 케이피엠테크 세미콘라이트 이라이콤 게이비제3호스펙 이원컴포텍 삼아제약 예스24 바이오싸인 영인프런티어 디엔에이링크 레고켐바이오 콜마비앤에이치 아이디에스 디비케이 소프트센우일양약품이 신약 호재를 등에 업고 훨훨 날아가고 있습니다. 더구나 이 신약물질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다니 호재임이 분명합니다. 호재에 수급까지 받쳐주니 일양약품 주가가 상승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우호적인 환경입니다. 오늘은 일양약품의 호재보다 수급에 관해 LG전자와 비교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일양약품 수급의 핵심은 간단합니다. 개인 투자자들의 보유물량이 바닥수준(정확한 데이터가 아닌 그래프로 보는 추정)입니다. 이에 반해 기관의 보유물량이 가장 많습니다. 그래프를 보면 기관 중에서도 투신이 시세를 주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금융투자 쪽에서는 매도를 하고 있습니다만 투자 3주체 중 기관의 보유물량이 가장 많습니다.2015.07.03 03:24
2일 코스피 상한가 종목쌍용양회우 대한방직 넥솔론 웅진에너지 노루페인트우 오리엔트바이오 코롱글로벌우 CJ씨푸드1우 현대건설우 서울식품우 LG생명과학우 삼성중공업우2일 코스닥 상한가 종목솔고바이오 피제이전자 에스텍파마 아이지에스 대호피앤씨우2일 10% 이상 상승 종목씨엔플러스 원풍물산 트레이스 테라젠이텍스 고려제약 CMG제약 아스트 테고사이언스 한진피앤씨 엠젠 바이오니아 디지털옵틱 엠제이비 라온시큐어 대림제지 유테크 네이처셀 넥슨지티 이화전기 씨그널엔터네인먼트 코오롱생명과학 플레이위드 푸드웰 에스아이리소스 한국자원투자개발 디비케이오늘의 주제는 왠지 글 쓰기가 좀 두렵습니다. 가격제한폭이 확대되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상한가에 대한 내용이라 더더욱 그렇습니다. 최근 시장 특징 중 한 가지가 상한가 종목이 많이 줄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코스닥 보다 코스피쪽에서 종목 갯수가 더 많이 나오는 역전현상입니다. 대부분 유통물량이 적은 코스피 우선주가 중심이니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올 상반기 전체 유가증권시장 수익률 1위는 태양금속 우선주로 무려 1535.94%나 뛰었습니다. 그런데 그 속내를 들여다보면 부러워 할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수급상황을 봐도 외국인이나 기관이 외면하는 가운데 몇몇 작은 집단들이 연대해서 올린 게 아닌가 합니다.2015.06.23 06:13
6월22일 코스피 상한가 종목계양전기우 국보 녹십자홀딩스1우 삼성중공업우 일성건설2우B 현대비앤지스틸 태양금속우 신원우 LS네트웍스전환 팀스6월22일 코스닥 상한가 종목대진디엠피 케이티롤 제주반도체 동일기연 대동금속 소프트센우 신후16월22일 10% 이상 상승종목지어소프트 위지트 한일진공 엔에스브이 오리콤 원익 프리엠스 엠피씨 코렌 STS반도체 삼보산업 젠트로 레이젠 슈피겐코리아 옴니시스템 디비케이 이그잭스오늘은 제주반도체를 통해 추세 변곡점을 쉽게 잡아내는 방법과 언제 시장진입을 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주가의 생노병사와 이동평균선이 어떤 과정을 거쳐 완전한 정배열을 만드는지만 알고 있으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혹시 실패를 해도 손절선이 짧은 장점이 있습니다. 제발 개인 투자자들은 기관이나 외국인이 물량을 털어내는 하락추세가 진행 중인 현대차, LG전자, 대우조선해양 등 소위 말하는 우량주들을 저점 같다고 싸게 보인다고 사지 마시기 바랍니다. LG전자의 경우 최근 외국인 수급이 들어오며 변화의 조짐을 보이기는 하지만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야 상승추세로 전환할 수 있을 것입니다. 5월 21일인가 ‘LG전자를 사지 말아야 하는 세 가지 이유’라는 제목으로 쓴 글이 기억나는데 한 번도 반등다운 반등도 못하고 한 달 내내 하락하는 것 보면 주식투자에서 하락추세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아실 것입니다.2015.06.18 03:26
6월17일 코스피 상한가 종목보루네오 노루홀딩스우 유유제약2우B 남선알미늄우 태양금속우 진흥기업우B 진흥기업2우B 흥국화재2우B 일성건설2우B SK네트웍스우 태영건설우 한솔아트원제지2우B6월17일 코스닥상한가 종목바른손 디비케이 한국테크놀로지우가격제한폭이 확대되면서 시장변화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이 우선주의 급등현상입니다. 품절주 급등현상과 아주 유사합니다. 판박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한 것 같습니다. 품절주란 최대 주주 등의 지분율이 높아서 시장에 유통되는 물량이 적은 종목을 말하는데 우선주 역시 보통주보다 유통주식수나 거래량이 적습니다. 또 일반적으로 가격부담도 크지 않습니다. 태양금속 우선주 등 일부 극소수 종목을 제외하면 거래량이래야 몇 만주에서 많으면 20만주대 입니다. 큰손들이 마음만 먹으면 흔들 수 있는 정도지요. 쌈짓돈이라도 불려보겠다는 투자자들의 마음은 백분 이해하지만 투자대상으로 적합한지는 생각해 봐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우선주가 급등하는 시장의 질은 좋지 않다는 게 정설입니다. 배당 혜택을 노린 투자자들이 몰렸다는 해석도 나오지만 투기적인 수요가 몰렸다는 분석이 더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마땅히 투자할 만한 종목이 없다보니 생긴 현상으로 보는 게 합리적인 추측일 것입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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