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5.42포인트(0.84%) 떨어진 636.73으로 마감했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하락세다.
투자주체별로 개인이 1068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20억원, 702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통신서비스(4.89%), 방송서비스(0.93%), 기타제조(0.60%), 금융(0.56%), 섬유의류(0.38%), 출판매체복제(0.34%)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도 대체로 약세였다. CJ E&M이 2.60% 올라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고 메디톡스(0.33%), 원익IPS(0.79%)도 소폭 상승했다.
반면 솔브레인이 4% 하락했고, 바이로메드도 3.90% 떨어졌다. 컴투스와 파라다이스도 3%대의 약세를 보였다.
종목별로 에스디시스템, 디비케이, 세종텔레콤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투비소프트는 결제 플랫폼 인수 효과가 기대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3.73% 올랐다. 삼보모터스는 112억원 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8.05% 떨어졌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3개를 포함해 349개, 하락 종목수는 하한가 없이 779개다. 70개 종목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유병철 기자 ybst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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