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10.64포인트(1.71%) 떨어진 613.04로 마감했다.
개인이 566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8억원, 120억원 순매도했다.
음식료품(1.07%), 의료정밀(1.06%), 의약품(0.64%), 전기전자(0.12%)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증권이 2.22% 내려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고, 기계도 2.07%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도 하락이 우세했다. 코미팜이 4.73% 내렸고 GS홈쇼핑도 3.14% 떨어졌다. CJ E&M(-2.29%), 로엔(-1.79%), 바이로메드(-1.48%), 카카오(-0.81%), SK머티리얼즈(-0.81%), 컴투스(-0.34%), 에스에프에이(-0.28%) 등이 모두 하락했다.
반면 휴젤이 5.30% 올라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고, CJ오쇼핑도 2.34% 상승했다. 이외에 메디톡스(0.98%), 파라다이스(0.75%), 셀트리온(0.60%)이 소폭 오름세를 기록했다.
종목별로 국일신동이 문 전 대표와 황 권한대행의 동시 테마주로 언급되며 가격제한폭(29.99%)까지 올랐다.
반면 전날 대선 불출마를 밝힌 반기문 테마주가 일제히 폭락했다. 파인디앤씨, 일야, 보성파워텍, 광림, 씨씨에스, 케이씨피드, 와이비엠넷, 지엔코, 큐캐피탈은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유병철 기자 ybst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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