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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코스닥, 외인 매수 힘입어 강보합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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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외인 매수 힘입어 강보합 마감

[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코스닥이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8일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0.07포인트(0.01%) 오른 608.79로 마감했다.

개인이 76억원, 외국인이 274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391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인터넷이 1.41% 올랐고 디지털컨텐츠(1.40%), 통신서비스(1.31%)도 1%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도체(0.87%), 기계장비(0.81%), 종이목재(0.62%), 금융(0.52%), 음식료담배(0.50%), 건설(0.34%), 유통(0.16%), 통신방송서비스(0.11%) 등이 상승했다.

통신장비와 운송이 각각 2.63%, 2.00% 내리며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다.

이외에 소프트웨어(-0.63%), 비금속(-0.60%), 기타제조(-0.57%), 제약(-0.50%), 출판매체복제(-0.47%), 오락문화(-0.45%), 화학(-0.41%), 의료정밀기기(-0.31%), 일반전기전자(-0.22%), 기타서비스(-0.20%), 제조(-0.19%), 방송서비스(-0.12%), 정보기기(-0.12%), 운송장비부품(-0.10%), 금속(-0.05%), 컴퓨터서비스(-0.03%) 등이 소폭의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 가운데 컴투스가 10.88%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에스에프에이(3.68%), SK머티리얼즈(2.04%), 카카오(1.92%), 파라다이스(1.52%), CJ오쇼핑(0.89%), GS홈쇼핑(0.77%), 셀트리온(0.30%) 등이 상승했다.

반면 메디톡스가 1.86% 내렸고 CJ E&M(-1.09%), 휴젤(-0.89%), 코미팜(-0.60%), 바이로메드(-0.38%) 등이 하락했다.
종목별로 엘디티가 안희정 테마주로 묶이며 가격제한폭(29.89%)까지 올랐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테마주로 최근 급락세를 보였던 파인디앤씨와 우전이 동반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MPK그룹의 자회사인 한강인터트레이드가 코스닥 시장 입성 첫날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전체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4개를 포함해 429개, 하락 종목 수는 하한가 없이 684개다. 86개는 보합으로 마감했다.
유병철 기자 ybsteel@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